소록도 할매 천사,
마리안느와 마가렛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가
주인공들의 고향에서 열린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국제 영화제에
특별 초청됐습니다.
'사단법인 마리안·마가렛'에 따르면
최근 개막한 인스부르크 국제 영화제에
다큐영화 '마리안느와 마가렛'이
특별 초청작으로 선정돼
다음달 3일 상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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