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소비자물가지수가
상승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5월 소비자물가지수가
광주는 104.37, 전남은 104.55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각각 1.4%와 1.5% 상승했습니다.
특히 신선식품지수의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광주가 4.4%, 전남이 3.1% 올라
상승폭이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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