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실버세대들이
5월의 역사 현장에서
한반도의 평화를 기원했습니다.
한반도 평화만들기 은빛 순례단은
전남대와 광주역, 녹두서점과 옛 전남도청 등
오월 항쟁 유적지를 돌며
광주 정신을 되새기고,
한반도의 평화 정착을 기원했습니다.
순례단은 오는 11일까지 광주 전남에 머물며
광주 학생운동 유적지와
화순 너릿재 등을 순례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