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노사는
더블스타의 차이융썬 회장을 만나
금호타이어 경영정상화와
독립경영 의지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더블스타의 초청으로 최근 중국 본사를 방문한금호타이어 노사는
차이융썬 회장이
미래위원회를 통한 경영 정상화와
국내 공장 설비 투자,
노사 합의사항 이행 등을 약속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