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에 개막하는
광주 비엔날레 위성 전시가
시민회관과 무각사 등지에서 열립니다.
광주 비엔날레 재단은
비엔날레 위성 프로젝트인 파빌리온 프로젝트
참여 작가와 전시 공간을 확정짓고
세부 전시계획을 추진하고있다고 밝혔습니다.
프랑스 파리 현대미술관 전시관인
팔레 드 도쿄는
광주 시민회관에서 기획 작품을 선보이고,
핀란드와 한국작가 5명은
무각사 갤러리에서 작품을 전시할 예정입니다.
파빌리온 프로젝트는 해외 미술관의 작품을
광주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하고
신진 작가와 지역 작가의 작품을
해외 미술관에 전시하는 프로젝트-ㅂ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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