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12)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북미 정상회담에
이목이 집중될 것을 감안해
후보들이 오늘 유세 총력전에 나섭니다.
여*야와 무소속 후보들은
사실상 오늘이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마지막 날이라고 보고
유권자들에게 막판 지지를 호소하며
세 결집에 나설 예정입니다.
각 당의 중앙당 선대위도
후보간 경쟁이 치열한 격전지를 중심으로
지원 유세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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