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선거관리위원회는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한 뒤
이를 공개한 혐의로
유권자 2명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이들은 사전 투표 과정에서
누구를 찍었는 지 알 수 있도록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한 뒤
각각 선거사무소 관계자와
당 청년회의 SNS 단체 대화방에
사진을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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