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월드컵 기간에
광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태극 전사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시민 참여 응원전이 열립니다.
광주시는 한국전이 열리는
오는 18일과 24일, 27일에
광주 월드컵 경기장을 개방해
단체 응원전을 펼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예선 2차전과 3차전은
새벽 시간에 열린다는 점을 감안해
소음을 유발할 수 있는 문화공연 등은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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