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국가대표팀이 야구경기가 열리는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경기 직전 특별훈련을 펼칩니다.
기아 타이거즈는 오는 19일과 20일 경기가 시작되기 1시간 전인 오후 5시 30분부터 약 40분 동안 양궁 국가대표 남자대표팀과 여자대표팀이 아시안게임 단체전에 대비한 경기를 펼친다고 밝혔습니다.
관중이 입장한 상태에서 경기장 소음에 대한 적응력을 키우기 위한 것으로 광주에서는 처음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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