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에서 참패한 바른미래당이
김동철 위원장을 중심으로
비상대책위원회를 가동합니다.
바른미래당 비대위는 내일(18)
국립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출범하며
오는 8월 새로운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전까지 활동하게 됩니다.
바른미래당은 이번주 경기도 양평에서
서른명 의원들 모두가 참여하는 워크숍을 열어
지방선거 패인을 분석하고 당 혁신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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