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가 노동시간 단축과
최저임금에 관한 국민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전국 10곳에 현장 노동청을 설치했습니다.
광주에서는
조선 이공대와 광주 송정역, 광주시청 등에
오늘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일주일씩 현장 노동청이 설치돼,
노동 시간 단축과 최저임금 개편 등
고용 현안에 대한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안을 접수합니다.
노동부는 또
인터넷 'e-현장행정실'을 통해
온라인 제안도 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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