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를 마치는 윤장현 광주시장은
민선 6기가 생명존중과 사람 중심,
협업과 협치, 4차 산업혁명 대비 등
광주의 미래의 방향을 정하는 시기였다고
자평했습니다.
윤장현 시장은
민선 6기 마지막 확대간부회의에서
시민단체와 노동계, 주민과의 협치를 통해
많은 변화를 이끌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는 다른 위치에서
광주시를 응원하겠다고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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