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등산 관광단지 조성사업이
또 다시 물거품이 됐습니다.
광주시는
최근 사업계획서를 단독으로 낸
국제자산신탁의 계획을 평가한 결과
'부적격'판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사업은
민선 7기로 공이 넘어갔습니다.
광주시는 10년 넘게 답보상태인
어등산사업을 재개하기 위해
중소상인들과 합의해
상가면적을 줄인 내용으로
민간사업자를 공모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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