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에서 출항한 크루즈선
'슈퍼스타 버고'호가 승객 등 3천5백명을
태우고 여수항에 첫 입항합니다.
전남도와 여수시는 환영행사로
‘취타대’ 공연과 환송행사로 다채로운
‘풍물놀이’ 등으로 환영 분위기를
높일 예정입니다.
전남도와 전남문화관광재단은
지난달 해양수산부와 공동으로
타이완 현지마케팅을 펼쳐
2019년 프린세스 크루즈 4항차와
미국 발 월드 크루즈 1항차를
여수항에 유치하는데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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