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홀로 등산하던 60대 쓰러져..병원 치료 중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8-06-24 20:30:54 수정 2018-06-24 20:30:54 조회수 3

오늘(24) 오후 3시 30분쯤,
광주시 광산구 어등산 석봉 인근 등산로에
65살 류 모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지나가던 등산객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습니다.

류 씨는 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구조대는 류 씨가 혼자 산행을 하다
심근경색 때문에 쓰러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