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4) 오후 3시 30분쯤,
광주시 광산구 어등산 석봉 인근 등산로에
65살 류 모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지나가던 등산객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습니다.
류 씨는 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구조대는 류 씨가 혼자 산행을 하다
심근경색 때문에 쓰러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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