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와
중국 더블스타의 최종 계약이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금호타이어는
산업통상자원부에 요청한
방산업체 지정 취소가
이번 주 내에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 경우 방산부문을 분리 매각한 뒤
다음달 초순에 더블스타와
'최종 매각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최종 계약을 앞두고
이번 주 내에
노사와 더블스타, 채권단으로 구성된
미래위원회를 구성해
경영정상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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