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1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열기 조성을 위한 기념행사가 열립니다.
조직위원회는
오는 7월 7일 저녁 조선대 운동장에서
'이제는 광주'라는 주제로
인기가수들의 축하공연 등
기념 행사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국가대표들이 참여하는 챔피언십 대회는
내년 7월 12일부터 17일간 열리고
동호인들이 참가하는 마스터즈대회는
8월 5일부터 14일간 열릴 예정인데
전 세계 200여개 나라에서
1만 5천여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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