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6기 때 폐지된 광주시 '관사'가
민선 7기 들어 부활했습니다.
광주시는 최근
이용섭 시장 당선인의 관사로 사용하기 위해
서구 매월동의 모 아파트 한 채를
3억 2천만원에 전세 계약했습니다.
광주시는
이 당선인이
현재 사는 집과 시 청사와 멀어
업무상 불편이 있을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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