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말까지 예정돼 있던
벼 재해보험 가입기간이
가입률 저조로 연장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최근 한파와 태풍 등 자연재해로
도내 농민들의 피해가 우려된다며
다음 달 6일까지 벼 재해보험 가입을
서둘러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도에 따르면
올해 현재 보험가입 면적은
6만 5천여 헥타르로
계획면적의 44%에 그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