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8시 30분쯤
광주시 북구 동림동
생활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불이 났습니다.
검은 연기와 함께 발생한 불로
헌옷 등 생활폐기물과 가건물 대부분이
잿더미가 돼
소방서 추산 8천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번주중으로 합동 감식을 벌여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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