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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8-07-02 20:56:08 수정 2018-07-02 20:56:08 조회수 7

민선 7기 이용섭 광주시장이
취임 일성으로 일자리를 강조했습니다.

또 현대차 투자 성사를 최우선 현안으로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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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와 장석웅 전남교육감은
약속한 듯 도민들의 행복을 강조했습니다.

행정과 교육의 협치로 이어질 지 주목됩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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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선 3기를 업무를 시작한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대입제도 개선과 무상교육 확대를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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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사흘동안 계속된 폭우가
전남 곳곳에 상처를 남겼습니다.

전남 시군 단체장들은
태풍이 온다는 소식에
취임식도 제치고 현장으로 달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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