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민선7기 벽두부터 2호선 공론화 문제 논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8-07-03 20:55:51 수정 2018-07-03 20:55:51 조회수 11

도시철도 2호선의 공론화 방식을 놓고
민선 7기가 시작하자마자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어제(2)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신고리 원전과 같은 공론화 방식은
비용이 많이 드는데
그런 과정을 거치지 않고도
합리적 결정을 할 수 있다"고 밝혔는데요.

이 발언을 놓고 정의당 광주시당은
"선거 전과 선거 후의 모습이
이렇게 다를 수 있느냐"며
후보 시절의 약속을 지키라고 촉구했습니다.

'사람중심 미래교통 시민모임'도
후보 때는 공론화 후에 결정하겠다고
자필로 서명까지 해놓고
이 시장이
독단적인 결정을 예고했다며 반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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