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가 오는 9일
제 8대 의회 첫 임시회를 열어
전반기 2년 동안 의회를 이끌 의장과 함께
부의장 2명을 선출할 예정입니다.
현재 거론되는 의장 후보로는
김동찬, 반재신, 김용집 의원 3명이고,
모두 재선의 민주당 의원들입니다.
2명을 선출하는 부의장 선거의 경우
민주당에선
3명의 의원이 출사표를 던졌고,
유일한 야당의원인
정의당 의원도 도전장을 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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