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당은 대변인 논평을 통해
5.18 진상규명을 위해
조사위원 위촉에 적극 나서라고
여야 정당에 촉구했습니다.
평화당은 5.18 진상규명 특별법 시행이
70여 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평화당을 제외한 어떤 정당도
조사위원을 추천하지 않고 있어서
조사관 채용과 사무처 마련 등의 후속 절차들이 잇따라 지연되고 있다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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