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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8-07-05 16:17:52 수정 2018-07-05 16:17:52 조회수 5

1년 앞으로 다가온
광주세계수영대회 하이다이빙 장소로
조선대 운동장이 정해진 가운데,

국제수영연맹은 여수를 경기 장소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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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를 첫 방문한 국제수영연맹 회장은
내년 광주대회에 북한이 참가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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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광주의 한 유치원에
승용차가 벽을 뚫고 돌진했습니다.

교실은 아수라장이 됐고
아이들이 크게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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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중소 LPG 판매업소들이
대형 업체들의 저가 경쟁 때문에
줄도산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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