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자동차와
스마트 홈 가전제품을 한 눈에 볼수 있는
박람회가 광주에서 개막됐습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국제 그린카 전시회에는 프랑스와 폴란드 등
30개 나라 236개 업체가 참가해
친환경 자동차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함께 개막한
국제 IOT 가전 로봇박람회에는
삼성전자와 광주공동브랜드 등
국내외 백여 업체가 참여해
스마트 가전과 로봇 관련 제품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