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주거용으로는 가장 높은
초고층 빌딩이 상무지구에 완공돼
입주가 시작됐습니다.
지상 37층 지하 5층 규모인
이 쌍둥이 건물은
기존 오피스텔 기능에
아파트의 주거 편의성을 접목시킨
신개념 복합 주거시설로
탁월한 조망권을 갖추고 있습니다.
시공사인 유탑건설도 그룹 계열사와 함께
이 건물로 사옥을 이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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