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민주화운동 진상규명위원회가
오는 9월 14일 공식출범할 예정입니다.
국방부가 입법예고한
5.18 진상규명 특별법 시행령안에 따르면
진상규명위원회는 장관급 위원장과
차관급인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
상임위원 등 50명 규모로 꾸려집니다.
한편, 5월 단체들은
여야 원내대표단이 진상조사위원을
추천하지 않고 있어서
위원회 출범이 늦어질 수 있다며
우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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