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남지역의 귀농가구는
소폭 증가한 반면,
귀어가구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지역의 귀농가구는
전년보다 두 가구 증가한 천 925가구로
경북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았습니다.
반면, 지난해 전남지역의 귀어가구는 285가구로
전년에 비해 60가구나 감소해
충남에 1위 자리를 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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