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가 개원 첫날부터 파행했습니다.
의장, 부의장은 뽑지도 못했고
예정됐던 개원식은 열리지도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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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자리를 둘러싼 다툼이
광주시의회 파행을 불렀습니다.
민주당 일당 독점의 폐해가
첫날부터 불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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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죄를 저지른 조현병 환자가
치료감호 도중 병원에서 탈출했습니다.
조현병 환자에 대한 허술한 관리와 대처가
또 다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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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사가 노조 간부를 불법 사찰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공사측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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