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자
광주시가 5개 자치구에
폭염대책비 2억 2천만원을 지원하며
안전망 구축에 나섭니다.
광주시는 무더위쉼터 냉방과
폭염 취약계층 지원 등
폭염 안전망 확충을 위해
각 자치구에 교부세를 긴급 지원합니다.
특히, 무더위쉼터 1천2백여곳에
20만원씩 냉방비를 지원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횡단보도 주변 200여곳에
무더위 쉼터 그늘막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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