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감사위원회가
미래형 자동차 투자유치와 관련한
입찰 개입 의혹으로
검찰에 수사 의뢰한 광주시 공무원들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광주지검은 친환경 자동차산업 유치 관련
법률 자문 용역 과정에서
광주시 공무원의 부당 개입 의혹을 내사한 결과
불공정하다고 판단하기 어려웠다며
내사종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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