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수영대회 D-1년을 맞아
이용섭 광주시장이
추가 국비지원을 건의했습니다.
이 시장은
지역 국회의원들과의 정책간담회를 마친 이후
이낙연 총리를 만나
수영대회 국비가
평창 동계올림픽의 3.7퍼센트에 불과하다며
더 많은 국비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또 대회 흥행을 위한
북한 선수단 참가도
정부의 관심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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