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시민사회단체가
'시민참여형 숙의조사'를
도시철도 2호선 공론화 방식으로 최종 확정하고
이같은 내용을
오늘(16) 오전 광주시청 민원실에 접수합니다.
신고리 5-6호기 당시 쓰였던
시민참여형 숙의조사는
3백명의 시민을 선정해
토론과 질의 응답 등을 거친 뒤
최종 결론을 도출해 내는 방식입니다.
이에 대해 광주시는 이른 시일 내에
입장을 내놓겠다는 방침입니다.
한편 민선 7기 초대 문화경제부시장 인선도
이르면 이번 주에
임명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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