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5) 오후 5시쯤,
나주시 대호동의 한 초등학교 앞 도로에서
31살 이 모씨가 몰던 25톤 탱크로리 차량이
버스를 들이 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이 씨 등 8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이 씨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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