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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8-07-19 21:31:54 수정 2018-07-19 21:31:54 조회수 5

현대자동차 투자유치 추진에 앞서
광주에 공장 설립을 약속했던
중국 조이롱 자동차의 투자가
2년이 넘도록 감감 무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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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지 유출 사건과 관련해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이 공개 사죄했습니다.

2년 전 생활기록부 조작 사건 때도
교육감은 재발 방지를 약속했지만
달라진 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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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산공항 건설의 운명을 결정할
국립공원위원회 심의가 내일 열립니다.

5년 넘게 사업이 제자리를 걷는 동안
찬반 논란만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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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와 하동군이
전통 어획 방식인 섬진강 재첩잡이를
국가유산으로 지정해 달라고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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