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알리는
평화의 소녀상이 장성에도 건립됩니다.
장성군 평화의 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는
중고등학생과 시민단체가 모은
성금 6천만원으로
장성역 광장에 평화의 소녀상을 세우고
'세계 위안부의 날'인 다음달 14일
제막식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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