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화해범국민협의회 광주전남본부가
4.27 판문점 섬언의
즉각적인 국회비준을 촉구하며
백만인 범국민 서명운동을 시작했습니다.
민화협은 판문점 선언이 발표된 지
백여 일이 지났지만
국회가 비준동의 노력을 하지 않고 있다며
서명운동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또 SNS상에서도 서명운동을 전개하는 한편,
국회 비준이 이뤄질 때까지
매달 27일 광주시청 앞에서
결의대회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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