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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8-07-31 20:54:46 수정 2018-07-31 20:54:46 조회수 6

고등학교 교사들의 성폭력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학생 10명 중 4명이
성폭력을 경험했거나 목격한 것으로 조사됐지만
예방 조치는 안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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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강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일하던
60대 노동자가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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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디자인센터 원장과 직원들의 갈등이
서로에 대한 감사 요구로 치닫고 있습니다.

원장에 대한 감사에서는
중징계가 필요하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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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당대표를 뽑는 당원 투표가
내일(1)부터 시작되는 가운데
당권 주자들이 잇따라 광주를 찾아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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