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전공대 설립, 내년에는 첫 삽 떠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8-07-31 21:03:30 수정 2018-07-31 21:03:30 조회수 7

민주당 송갑석 의원은
한전 본사에서 열린 정책 간담회에서
한전공대 설립에
속도를 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송갑석 의원은
한전공대 설립이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인데도
한전이 적극적인 의지를 보이지 않고 있다며
계획대로 2022년에 개교하려면
늦어도 내년에는
첫 삽을 떠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2020년까지 에너지밸리에
5백개 기업을 유치한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국내 기업 뿐만 아니라
해외 투자 유치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한전에 당부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