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장마와 폭염의 여파로
광주 전남 4대호의 저수율이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에 따르면
광주호와 나주호,담양호와 장성호 등
4대호의 평균 저수율이 40.4%로
평년 68%에 비해 크게 떨어졌습니다.
특히 나주호의 저수율은 24%로 급감해
심각단계에 들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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