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민간공원 특례사업 1단계에서
아파트 면적 비율이 대폭 축소될 전망입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민간공원 특례사업 1단계
우선협상대상자 4개 업체는
비공원 시설을 23% 이하로 줄이라는
도시계획위원회의 자문안을
모두 수용하기로 하고
비공원시설 비율을 18%부터 23%까지 줄인
수정 제안서를 제출했습니다.
광주시는 수정제안서에 대해
오는 10일까지 타당성 검증 용역을 하고 있으며
사업 시행의 적법성과 합법성을 검토해
최종협상자 선정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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