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도시철도 2호선 공론화 방식이
광주시 시민소통기획관실을 통해 결정됩니다.
휴가에서 복귀한 이용섭 광주시장은
오늘(2) 열린 간부회의에서
공론화 과정에 대한 신뢰와 공정성을 위해
공론화 위원회 구성 등의 업무를
주관부서인 교통건설국이 아닌
시민소통기획관실에 맡기라고 지시했습니다.
이 시장은 또 현대차 투자협약과 관련해서는
이달 중에 체결이 이뤄지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노동계의 참여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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