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석영 소설가와 이창동 영화감독,
김이수 헌법재판소 재판관 등
각계 저명인사 20여명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방문합니다.
이들은 오는 6일 오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공식개관 3주년을 앞두고
전당의 세계적 위상 확보와
방향 정립을 모색하기 위해
문화전당 일대를 둘러볼 예정입니다.
또 전남도청 복원 때문에
정식 개관하지 못하고 있는
민주평화교류원 문제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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