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중앙회 김병원 회장이
나주의 폭염 피해 현장에서
긴급 지원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김병원 회장은 폭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무이자 자금 5천억 원을 긴급 편성해
피해 농가에 지원하겠다고 밝혔고,
양수기와 약제, 살수 장비 등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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