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520D 모델이 주행 도중 또다시
불이 나는 사고가 났습니다.
오늘(4) 오후 2시 15분쯤 목포시 옥암동의
한 도로를 달리던 54살 김 모 씨의
BMW520D 승용차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0여 분만에 진화됐으며,
김 씨는 화재 직후 차량을 도롯가에 세우고
탈출했습니다.
화재가 난 차량은 지난 1일,
BMW 서비스 센터에서 점검을 받았으며,
경찰은 화재 감식 후 BMW 서비스센터로
차량을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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