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석영 소설가와 이창동 영화감독,
김이수 헌법재판소 재판관 등
각계 저명인사 20여명이 오늘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방문합니다.
이들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공식개관 3주년을 앞두고 전당을 방문해
전당의 위상을 확보할 방법과
전당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논의하게 됩니다.
또 문화전당 민주평화교류원으로
리모델링 했지만 복원 문제로
정식개관을 하지 못하고 있는
옛 전남도청을 둘러보고
해결책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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