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장군과 명나라 진린 장군의
선양 사업이 본격화합니다.
완도군은 선양 사업의 핵심인
관왕묘 건립 공사를 시작해 내년 3월까지
마칠 예정이며, 고금면 묘당도 충무사 인근에
8동의 건축물을 지을 계획입니다.
묘당도 유적지는 진린장군이 관우의
신주를 종묘에 모시려고 관왕묘를 조성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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