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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8-08-07 22:23:14 수정 2018-08-07 22:23:14 조회수 5

광주시민들의 생활민원을 해결하고
여론 소통 창구 기능을 담당할
시민권익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첫 번째 임무는 도시철도 2호선
공론화 방식을 결정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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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의 '살생부'로 불리는
교육부의 기본역량평가 때문에
탈락 위기 대학의 반발과
대학 내부의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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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위험에 노출된 신변보호 대상에게
경찰이 지급하는 스마트장비가
범죄 피해 예방에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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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추인 오늘도 광주와 전남엔
폭염이 계속됐습니다.

기다리던 비가 내렸지만
더위를 식혀주진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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