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단 1년을 맞은 광주시립오페라단이
전용 연습실을 갖추게 됐습니다.
광주 문예회관 별관 1층에 마련된
시립오페라단 연습실은
실제 공연장과 비슷한 모습으로 리모델링됐고,
자료실과 사무실,휴게공간 등도 갖추고 있습니다.
창단 이후 오페라 갈라를 시작으로
헨젤과 그레텔,
베르디의 아이다 등을 선보인 시립오페라단은 다음달 7일, '광주 솔리스트 앙상블'을
무대에 올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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